Underwater :
Hours under the water


A vast amount of water creates mystical darkness despite its transparent nature.
We seek “silence” amongst the abundance of disturbances.
We are able to face the most authentic self amidst silence.


투명한 물이 모이면 캄캄한 어둠을 만든다. 우리는 끊임없는 소란들 사이에 침묵을 찾는다. 그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수있다.